특이한식당추천1 [명동] 란주칼면! 도삭면은 이런 것이니라~ 안녕하세요 방탈출하는 개발자 하모예입니다 지난 주말에 명동에서 란주칼면과 가배도에 다녀왔어요ㅎㅎ 먼저 란주칼면부터 어땠는지 말씀드리자면요~ | 예약 란주칼면은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적는다거나 어플을 쓴다거나, 웨이팅 시스템이 따로 없어요. 순수하게 줄을 서서 본인의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토요일 1시 30분 정도에 방문을 했고, 줄이 U자 형태로 서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1시 50분쯤에 가게 안에 놓인 의자로 진입했습니다. 가게 안에 의자도 약 5팀 정도가 앉을 수 있게 놓여 있어요. 의자에 앉아서 메뉴판을 주시고, 주문을 한 다음 자리를 알려주시더라고요. 결론적으로 2시 10분쯤에 자리에 앉았어요. 토요일 약간 늦은 점심시간에 가면 30~40분 정도가 소요되었네요!! | 위치 (각종 지도.. 2023.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