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쇼1 [삼성] 사이드쇼에는 차돌 떡볶이가 살아요 안녕하세요 방탈출하는 개발자 하모예입니다.약 2주 전 어느 날 평일 강남에서 교육이 있었습니다.퇴근시간보다 약 1시간 정도 일찍 마친 터라 남자친구 회사가 있는 삼성역으로 놀러 갔어요.남자친구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사이드쇼에 가서 차돌 떡볶이를 먹었답니다.| 예약따로 예약 시스템이 없었습니다.가게가 스무디킹과 닥터마틴 사이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데남자친구 말로는 평일 점심에 가면 이 복도에 항상 줄이 길다고 하네요.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복도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직접 먹어보니 생각보다 회전이 빠르고 안에 테이블도 많은 편이라서 금방 줄이 줄어들었어요.저희 회사 근처 식당들처럼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 웨이팅 시스템이 없나 봐요.| 위치삼성역에서 나와서 별마당 도서관으로 갑니다. .. 2024. 9. 14. 이전 1 다음